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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축구교실 승합차 사고... 초등생 2명 사망

  • 2019-05-16 03:34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경찰 로고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인천에서 초등학생들이 탄 축구교실 승합차와 또 다른 승합차가 추돌해 8세 어린이 2명이 숨지고 운전자 등 6명이 중경상을 입는 대형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오후 7시 58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 앞 사거리에서 스타렉스 승합차와 카니발 승합차가 추돌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스타렉스 승합차에 타고 있던 A군(8) 등 초등생 2명이 숨지고 카니발 운전자 B씨(48·여) 등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 차량의 부상자 중 중상을 입은 8세 초등생 1명과 운전자 B씨 등 5명은 경상으로 3개 종합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한 카니발 승합차와 추돌한 스타렉스 승합차가 인도로 돌진하면서 길을 가던 대학생 1명도 부상당했다. 

이날 사고가 난 축구클럽은 송도국제도시 내 한 상가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5세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축구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취미반과 선수반으로 구성돼 있다.

사고 당시 스타렉스 승합차에는 이 축구클럽에 다니던 8세~11세 초등학생 5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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