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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데려다주려고 했는데" 레이디스코드 컴백, 교통사고 매니저 처벌 어떻게? 배우 김주혁·한지성 떠올라

  • 2019-05-16 09:24
  • 아시아뉴스통신=정지나 기자
▲교통사고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권리세와 은비가 세상을 떠났다(사진=ⓒ연합뉴스)

레이디스코드가 애슐리, 소정, 주니 세 멤버로 컴백하면서 많은 팬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레이디스코드의 안타까웠던 교통사고가 다시 조명되고 있다.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2014년 대구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가던 중 수원 지점에서 차량 뒷바퀴가 빠져 고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비가 와 도로가 미끄러운 상태였기 떄문에 레이디스코드가 탄 차량은 회전 후 가드레일에 부딪혔다. 이에 레이디스코드 멤버 전원이 큰 부상을 당했으며 레이디스코드 멤버 중 은비와 권리세가 세상을 떠났다. 

당시 레이디스코드의 교통사고에 대해 매니저의 잘못이 있는 것 아니냐는 여론이 있었다. 왜 새벽이 비오는 날에 운전을 했냐는 것이다. 

레이디스코드의 매니저는 당시 피고인 심문에서 “사고 차량은 전날 처음 받아 기존에 몰던 승합차량과 달리 낯선 상태였다”며 “사고 당일 지방에서 녹화를 마친 멤버들이 피곤해하는 것 같아 빨리 숙소에 데려다주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엄청난 결과를 낳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그룹 레이디스코드(사진=ⓒ네이버 뮤직)


레이디스코드 매니저는 레이디스코드 멤버 2명을 숨지게 하고 4명에 상해를 입힌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받았다. 

한편 레이디스코드 컴백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다른 연예인들도 기억에서 꺼내어지고 있다. 지난 21017년에는 배우 김주혁이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배우 김주혁은 영화뿐 아니라 예능 '1박2일'에서도 활약한 바 있는 만큼 많은 대중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최근에는 배우 한지성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면서 대중들에게 큰 충격을 췄다. 배우 한지성은 화장실이 급한 남편을 위해 2차로 한가운데 차를 세우고 차량 뒤쪽 트렁크에 있던 중 차량과 부딪히는 참사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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