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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내달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본격화

  • 2019-05-16 09:25
  • 아시아뉴스통신=김영재 기자
충북 괴산군이 괴산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본격화에 앞서 15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회계 등 사전교육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괴산군청)

충북 괴산군이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6일 괴산군에 따르면 괴산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느티나무 공동체적 삶의 의미를 회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지역화합 ▸세대공감 ▸상생경제 등 3개 분야로 나눠 괴산군에 거주지 또는 생활권을 둔 15명 이상의 주민모임 또는 단체 등 모두 10개 공동체가 참여하며, 각 공동체별로 최대 5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괴산군은 이달 중 사업 준비를 마치고, 10개 공동체를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괴산군은 앞서 15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단체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지난 7일 열린 지역공동체위원회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 단체 대표자 및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보조금 집행에 관한 회계 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괴산군은 이날 교육에서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절차 ▸보조금 편성 및 집행기준 ▸보조금 신청 방법 및 증빙서류 첨부 방법 ▸보조금 지원 관련 서식 및 주의사항 등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괴산군 관계자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단체들이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회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회계 집행의 투명도와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교육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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