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Global News

제천소방서, ‘폭발사고’ 신속대응 피해확산 차단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훈련 성과

  • 2019-05-16 09:27
  • 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13일 충북 제천소방서 소방관들이 제천시 왕암동 바이오밸리 내 화재현장에 출동했다.(사진제공=제천소방서)

충북 제천소방서(서장 김상현)가 지난 13일 제천시 왕암동 바이오밸리 내 화학업체의 폭발사고에 신속한 대처로 추가 피해확산을 차단하고 화재를 조기에 진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의 폭발현장은 화재가 발생하지 않지만 이날 현장은 위험물을 취급하는 곳으로 폭발과 함께 내부 화재가 동시에 발생했다.

연소확대로 이어지는 순간 제천소방서는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해 집중적인 진화활동으로 초기 대응에 성공했다.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상을 입는 등 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이날 폭발현장은 위험물이 산재해 있어 공기호흡기를 착용하지 않고는 진입이 불가할 정도로 위험한 상태였다.

소방관들은 평소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시 안전장구를 갖추고 훈련하는 등 개인안전장구착용은 현장에서 최우선의 안전가치로 두고 있다.

김상현 서장은 “준비 없는 출동은 모두를 불행하게 만드는 만큼 소방관들은 평소 훈련을 통해서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