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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학교, 스승의 날 기념 손 마사지 자원봉사활동

손 마사지로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 2019-05-16 10:36
  • 아시아뉴스통신=이현식 기자
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해 대전중학교 나누미 자원봉사단 학생들이 선생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아로마 손 마사지와 어깨 안마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대전중학교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나누미 자원봉사단 학생들이 선생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아로마 손 마사지와 어깨 안마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나누미 자원봉사단은 대전중학교 자원봉사동아리로 평소 지역기관과 연계하여 어르신 스마트교실, 나눔기부활동 캠페인 등 활동을 진행해왔다.

앞서 2016년부터 지역노인복지관과 연계해 경로당에 계신 어르신들께 손 마사지와 어깨 안마를 통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였으며, 이를 위해 전문가를 초빙해 전문적인 교육을 받으며 준비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해 학생들이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선생님들의 피로를 풀어드리는 손 마사지와 어깨 안마 자원봉사를 교내에서 실시했다.
 
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해 대전중학교 나누미 자원봉사단 학생들이 선생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아로마 손 마사지와 어깨 안마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나누미 자원봉사단 3학년 김호산 학생은 “김영란법으로 인해 선생님들께 작은 선물로 감사의 표현을 하는 것조차 어려워서 안타까웠는데, 이렇게라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했으며, 이번에 손 마사지를 받은 송지윤 교사는 “제자에게 손 마사지를 받아 너무나 행복하고 앞으로 더욱 애정을 쏟으며 교육활동에 전념해야겠다”는 다짐을 말하였다. 

나용학 교장은 “손 마사지와 어깨 안마 자원봉사활동으로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손을 맞잡고 온기를 나누며 사제지간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통해 더욱 친근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또 이런 활동이 앞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따스함을 서로 나눌 수 있게 된다니 더 의미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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