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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5·18 망언 징계, 제대로 마무리하고 광주 찾아야"

  • 2019-05-16 10:46
  • 아시아뉴스통신=김한나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에게 5·18 망언 의원들의 징계를 제대로 마무리지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오늘이라도 5·18 망언 의원 문제를 매듭짓고 함께 손잡고 광주를 찾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오늘이라도 국회가 정상화돼서 5·18 역사를 훼손하는 일의 재발 방지 약속이라도 하고 광주를 찾을 수 있어야 한다"며 "황 대표의 결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국회에서는 윤리특별위원회에서 징계절차를 마무리해야 한다"며 "재발 방지를 위한 법과 제도를 국회가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날 오신환 의원이 바른미래당의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데 대해선 "이제 20대 국회의 4년차 원내지도부 구성이 모두 완료됐다"며 "각 정당이 갖고 있는 탐색전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국회 정상화 방안을 만들고 이를 위한 소통을 시작하기를 희망한다"고 설명했다.

이 원내대표는 "국회에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이 제출된 지 3주가 지나도록 아무런 논의가 되고 있지 않다"면서 "한국당이 국회로 돌아와서 민생국회에 나서주실 것을 정중하게 요청드린다"며 국회 정상화를 당부했다.

또 "예산결산위원회 임기도 이달 말에 종료된다"면서 "그 전에 국회가 정상화 되서 추경안이 다뤄질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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