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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양승조 지사, 네덜란드·독일·폴란드 등 유럽 순방

양지사, "교류협력 폭 넓히고 선진 사례 벤치마킹"

  • 2019-05-16 10:55
  • 아시아뉴스통신=하동길 기자
양승조 충남지사./아시아뉴스통신 DB

충남도는 양승조지사가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6박 8일 동안 네덜란드와 독일, 폴란드를 차례로 방문한다고 16일 밝혔다.

 
양 지사는 지난달 프랑스에서 5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외자유치에 성공한바 있다.
 
이번 양 지사의 유럽방문은 공식 초청장을 보낸 자매결연 자치단체를 찾아 교류·협력의 폭을 넓히고 본격적으로 추진 중인 역간척 등 도정 핵심 정책에 대한 유럽 각국의 선행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긴다.
 
일정별 활동은 18일(이하 현지시각) 오후 네덜란드에 도착한 양 지사는 이틀째인 19일 질랜드주 휘어스호를 찾아 역간척 성공사례를 살핀다.
 
이어 연안 복원 현장인 오스터캘트댐과 마에스란트댐 등을 찾아 도가 추진 중인 서해 연안 및 하구 생태복원 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20일에는 바게닝헨대학 연구센터 및 푸드밸리와 월드호티센터, 원예혁신기업 등 네덜란드 선진 농업 연구·산업화 현장을 찾는다.
 

21일에는 독일로 이동, 함부르크주 경제개발공사에서 주 경제진흥청, 상공회의소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스타트업 지원 정책 등을 살핀다.
 
22일부터는 자매결연 자치단체인 폴란드 비엘코폴스카주에서 공식 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양 지사는 먼저 22일 비엘코폴스카주 포즈난시 아이비비(IBB) 안데르시아 호텔에서 열리는 사회복지정책 컨퍼런스에 참석한다.
 
비엘코폴스카주의 복지·사회 정책을 주제로 한 이날 컨퍼런스에서 양 지사는 도의 복지 정책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갖는다.
 
유럽 방문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코닌시로 이동해 시 개발공사 관계자들로부터 폴란드 지방정부의 탈석탄 및 에너지 정책을 듣고 파트노프 소재 화력발전소도 견학한다.
 
신동헌 경제통상실장은 “양 지사의 지난달 프랑스 방문이 실리를 위한 것이었다면 이번에는 해양과 농업, 기업, 에너지 등 유럽의 선진 정책 현장 견학을 통해 도정 접목 방안을 모색하고 자매결연 자치단체의 공식 초청에 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특히 각국에서의 선진 사례 벤치마킹은 본격 추진 중인 민선7기 핵심과제들의 완성도와 추진 속도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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