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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위생용품 제조업체 27곳 합동점검

  • 2019-05-16 11:02
  • 아시아뉴스통신=정완영 기자
대전광역시청 로고./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대전시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일회용 위생용품에 대한 수거검사 및 위생용품제조업소에 대해 유관기관 및 소비자위생용품위생감시원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위생용품은 보건복지부(세척제와 물수건 등 9종의 위생용품)가 맡아왔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일회용 포크ㆍ나이프ㆍ빨대), 산업자원부(화장지ㆍ일회용기저귀, 면봉)에서 분산관리 해 왔다.
 
그러나 2018년 4월 19일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로 일원화됐다.
 
이번 합동점검은 생활용품들을 체계적으로 관리·감독할 수 있도록 바뀐 뒤 처음으로 하는 전국 합동단속이다.
 
일회용 기저귀부터 일회용 행주ㆍ타월ㆍ종이냅킨ㆍ이쑤시개와 야채, 과일을 씻고 식기를 세척하는 세척제, 화장지, 팬티라이너 등 일상생활에 빠져서는 안 될 필수 생활용품에 대한 점검이 이뤄진다.
 
특히,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관내 위생용품제조업 17곳과 위생물수건처리업 10곳에 대해 중점 점검한다.
 
중점점검사항은 ▶시설기준 준수 여부 ▶품목제조보고 적정성 ▶허용외 성분 사용 여부 ▶표시기준 및 무신고 제품 사용 여부 ▶자가품질검사 등이다.
 
아울러 위생물수건, 일회용면봉, 세척제, 일회용빨대 등에 대한 일반세균, 형광증백제 초과검출 여부 등에 대해 면밀한 검사를 한다.
 
이숙 식품안전과장은 “관내 위생용품 제조업체의 제조과정 등 정기적인 감시와 점검을 통해 위해성을 차단하고 시중유통 위생용품에 대한 감시활동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