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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道)·제주관광공사·도내의료기관, 일본 KCON에서 제주 한의약․뷰티 홍보

  • 2019-05-20 09:16
  • 아시아뉴스통신TV=최지혜 기자
일본 치바현에서 열린 케이콘 제주 한의약-뷰티 홍보 부스.(제공=제주관광공사)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수도권(치바현)에서 열린 케이콘(KCON)에 참가해 제주 한의약을 홍보했다.


케이콘(KCON)은 한류 관련 의료, 관광, 음식 등을 홍보하는 컨벤션 행사와 한류 스타 콘서트까지 모든 한류 문화체험을 제공하는 세계 최대 한류 페스티벌로 일본과 미국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일본에서 열린 케이콘에서 제주 한의약을 일본 젊은 층에 홍보중이다.(제공=제주관광공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일본은 한의약 분야 유치 1위 국가로, 방한 한의약 환자의 32.7%(2017년 기준)가 일본 환자이다. 또한 전체 일본인 환자 중 여성의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고(88.3%), 20~40대 환자가 78.8%를 차지한다.

특히 제주는 청정 자연환경과 힐링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어, 웰니스와 결합한 뷰티, 체질개선 등의 한방분야에 경쟁력이 있다.
 
일본 치바현에서 열린 케이콘 제주 뷰티 관련 홍보 중이다.(제공=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하반기에 제주한의약설명회를 일본에게 개최하고, 한방우수상품 체험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일본에서는 한방치료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고, 뷰티한의약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1:1 맞춤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제주 한의약에 대한 호응과 신뢰가 높다”며, “한의약‧웰니스가 제주도의 새로운 전략상품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도내 기관들과 적극적인 공동마케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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