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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역사 한눈에 보는 특별한 전시

  • 2019-05-21 18:14
  •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몰디브 니카 박물관.(사진제공=몰디브관광청)

수 천 개의 작고 아름다운 산호 섬에 다양한 리조트가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어우러져 완벽한 휴양지라고 불리는 몰디브에서는 관광 수요의 충족과 인프라 확충을 위한 개발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몰디브관광청은 세계적으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지구온난화와 같은 개발에 따른 위험에 대응하는 한편 몰디브 관광자원 보존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몰디브의 니카 박물관에서 최근 특별 컬렉션이 개최됐다고 21일 전했다.

컬렉션을 주최한 수석아티스트 줄레이하 알리는 “이번 컬렉션의 컨셉을 자연을 보존하는 데 있어 우리 모두의 역할에 초점을 맞추도록 하여 개발 이전에 환경과 자연보존을 먼저 생각하도록 노력했다"라며 “이를 통해 자연유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감상하고자 하는 모든 여행자들과 몰디브를 공유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컬렉션에서는 순수 공예품은 물론 현지 아티스트들의 예술과 창작으로 만들어진 독특한 작품들을 방문자들에게 공개했다. 니카 박물관 관계자는 "여행자의 커뮤니티와 예술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이번 행사는 몰디브의 역사를 기록하고 미래 발전을 예견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니카 섬은 몰디브 역사의 일부로서,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과 상상의 풍경이 녹아 든 몰디브 전통미의 살아있는 보고이다. 따라서 이번 컬렉션의 다양한 수공예품, 예술 작품은 독특한 연출만큼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자극으로 다가갈 것이며 이를 통하여 몰디브의 예술과 비전을 자연스럽게 전달함은 물론 본래의 취지인 자연보존의 상징성도 부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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