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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김건모母가 준 돈으로 하와이 집 샀다” 남편과 9·11 테러사건으로 결혼.. 올해 나이는?

  • 2019-05-24 20:30
  • 아시아뉴스통신=정지나 기자


▲(사진출처=ⓒJTBC 홈페이지)

박미경이 김건모의 엄마인 이선미 여사의 도움으로 하와이에 집을 산 사연이 공개됐다. 박미경은 지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김건모와 남다른 관계를 공개했다.






박미경은 지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건모와 어머니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박미경은 김건모에 대해 “같은 학교 후배”라고 했으며 “(김건모의) 어머니는 아들에 대해 정말 많은 걸 궁금해하신다”라고 폭로했다. 박미경은 이어서 "(김건모의) 어머니가 당시 김건모가 누구를 만나고 학교 출석을 했는지 매일 확인했다"고 밝혀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박미경은 해당 방송에서 건모의 엄마 이선미 여사의 도움으로 하와이에 집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미경은 “(김건모의) 어머니가 ‘너는 돈 있으면 애들 퍼줘서 안 된다. 돈 모아줄게’라고 하시면서 5년 동안 관리해주셨다”며 “이후 어머니께서 모아준 돈으로 하와이에 집도 샀다. 제가 관리했으면 지금 땡전 한 푼도 없었을 것”이라고 김건모 엄마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박미경의 남편이 외국인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박미경 남편 트로이 아마도는 박미경보다 나이가 5살 많으며 당시 직업은 무역을 하는 사업가였다.




박미경과 트로이 아마도는 박미경이 하와이 클럽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만났으며 박미경이 한국에 돌아온 후에는 장거리 연애를 지속했다. 박미경과 남편은 오랜 기간 연애만 하려고 했으나 큰 사건이 발생하면서 결혼을 결심하게 된다.


박미경과 남편 트로이 아마도가 결혼에 골인하게 된 사건은 미국의 9·11 테러 사건이었다. 당시 트로이 아마도는 9·11 테러가 터진 건물 안에 있었고 죽을 것 같은 상황에 박미경에게 음성메시지를 보냈다. 다행히 트로이 아마도는 건물에서 빠져 나왔고 이에 박미경은 9·11 테러 사건 8일 뒤인 9월 19일에 결혼 발표를 했다.


박미경은 올해 나이 55세이며 1985년 MBC 강변가요제 ‘민들레 홀씨 되어’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박미경은 ‘이브의 경고’라는 히트곡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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