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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류필립 결혼에 팽현숙 화났다? 나이차이에 “소통 잘 안된다” 그래도 달달한 모습에 ‘부러워’

  • 2019-05-24 23:00
  • 아시아뉴스통신=정지나 기자

▲(사진출처=ⓒ류필립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팽현숙이 미나와 류필립의 결혼 소식을 듣고 분개한 사실이 알려졌다. 미나와 류필립은 팽현숙과 최양락 부부가 출연하는 KBS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미나와 류필립은 17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5년에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미나와 류필립은 혼인신고를 하고 결혼한 신혼부부로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했다.


‘살림하는 남자들2’에 미나와 류필립이 부부로 출연하자 팽현숙은 “72년생 미나는 내 세대이며 내 남동생이 미나와 동갑이다”라며 “우리 딸이 류필립과 동갑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팽현숙은 자신 동생과 나이가 같은 미나가 자신의 딸뻘의 사람과 결혼했다는 것에 놀라워했다.


이어 팽현숙은 “샘나서 그러지”라며 “나는 이런 쭈글이랑 사는데”라고 큰 소리를 냈다. 이에 최양락은 꿀 먹은 벙어리가 됐다. 팽현숙의 반응에 시청자들은 공감하며 폭소했다.


한편 해당 방송에서 류필립은 미나와의 나이 차이를 실감한 듯한 발언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류필립은 혼인신고를 했지만 결혼식을 하지 않은 이유에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 혼인신고였다”며 “나중에 더 성대하게 갚아주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류필립은 “사실 아내가 좀 노화된 모습을 보일 때도 있다”며 “소통이 안 되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볼 때면 좀 마음이 아프게도 하다”라고 이야기했다.


미나와 류필립은 방송에서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나이 차이가 무색할 만큼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 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특히 미나와 류필립은 서로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맞춰주려고 하는 모습이 일상에서도 나타나 팬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미나의 나이는 올해 48세이며 남편 류필립은 31세이다. 미나와 류필립은 현재 MBN 예능 프로그램 ‘모던 패밀리’에 출연하고 있다.


오늘(24일) 방송되는 ‘모던패밀리’에서는 미나가 어머니의 재혼을 돕는 과정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미나의 어머니는 72세의 나이에 3살 연하의 남편과 재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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