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산업ㆍ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문화 종교 인터뷰 TV

라이머의 그녀 안현모 인스타그램 근황 "능력자 지구인라이브팸 하하 선배님" 투샷 공개

  • [아시아뉴스통신] 유화연 기자
  • 송고시간 2019-05-27 14:28
  • 뉴스홈 > 연예/문화


▲하하, 안현모(사진출처=ⓒ안현모 인스타그램)

지난 25일 통역사로 활동 중인 안현모가 인스타그램에 근황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그녀는 예능 지구인 라이브에 함께 출연 중인 가수 하하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안현모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37세며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출신으로 전해졌다.


최근 다양한 방송에 출연 중인 그녀는 지난 3월부터 방영 중인 지구인 라이브 진행을 맡았다.


예능 지구인 라이브는 유명 크리에이터와 만나 콘텐츠 영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이다.




한편, 과거 SBS 기자로 활동했던 안현모는 최근 남편 라이머와 함께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달달한 신혼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2세 계획 중인 두 사람은 지난 방송에서 아이 계획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이 날 안현모는 "애를 왜 낳으려는 거야?"라며 남편 라이머에게 질문했고 가족계획을 위해 금연을 실천 중인 라이머는 아이를 갖고 싶은 마음을 진지하게 고백했다.


지난 2017년 결혼한 두 사람은 6살 차이로 알려졌으며 단기간 연애 후 초고속 결혼으로 화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