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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제보] 구리갈매 LH, 주민 단잠 깨우는..유통자족시설 공사장 "굉장한 소음"

  • 2019-06-03 18:57
  • 아시아뉴스통신=오민석 기자
아시아뉴스통신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화면의 이곳은 경기 구리시 갈매 택지개발지구의 LH가 얼마 전 분양한 자족유통시설 공사장입니다.

이 화면은 공사장 맞은편의 LH 2단지의 207동에 거주하는 시민께서 지난 1일 그러니까 토요일 오전 8시 30분경의 공사장 모습을 촬영해서 제보해주신 것입니다.



현재 이곳은 H건설이 유통시설을 신축 하기 전에 하수도, 전기 ,상수도 등의 기초공사와 바닥을 다지기 위한 기반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잠시 공사장의 소음 소리를 한번 들어 보겠습니다. (........)

제보하신 시민께서 살고 있는 아파트와 공사장간의 이격거리는 수백 미터가 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도 중장비들의 돌을 파괴 하는 소리가 상당히 크게 들립니다. 화면에서 보시다시피 덤프와 굴삭기 등 10여대가 계속 왔다 갔다 하며 굉음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 아파트 주민들은 벌써 수 개월 째 이른 아침부터 천둥소리 같은 소음에 시달리며 단잠을 깨고 있습니다.



관할 시청에 수차례 민원을 했지만 공사장의 소음은 점점 커지고 있으며 공사장에 항의를 해도 그 때 뿐입니다.

주민들은 앞으로 더 얼마나 이런 고통을 견디어야 하는지 하루하루가 괴롭기만 하지만 주민들로서는 더 이상 어떻게 해볼 방법이 없어 무심한 구리시와 공사 관계자들을 원망만 하고 있습니다.

앵커의 못 소리도 잘 들리지 않는 고통의 현장에서 아시아뉴스통신 TV= 오민석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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