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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제주에코파티 참여마을 공모

  • 2019-06-04 15:34
  • 아시아뉴스통신TV=최지혜 기자
신풍리 에코파티.(제공=제주관광공사)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5일부터 21일까지 2019년 하반기 에코파티 사업에 참여할 도내 마을을 대상으로 모집공고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에코파티는 관광객들을 제주 곳곳의 마을로 초대하여 자연․생태․문화․로컬푸드․주민해설 등 색다른 체험과 여행경험을 통해 지역에 대한 가치를 확대 할 수 있는 농촌체험 여행 프로그램으로 2016년부터 진행되어오고 있다.

이번 2차 모집은 하반기에 개최 희망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생태 및 문화관광 자원을 가지고 있는 마을로서 1인 이상의 해설사를 보유한 마을이라면 참여 가능하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상반기 상설 에코파티라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마을관광 상품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시험하고, 이를 통해 마을관광 상품의 활성화를 유도했다”며 “하반기에는 주변 관광지, 마을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마을관광 상품의 품질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관광공사는 올해 초 참여마을을 모집하여 4월 20일 유수암부터 6월 1일 의귀리까지 총 9곳의 마을에서 29회의 에코파티를 개최한바 있다. 총 603명의 관광객과 도민들이 참가하여 마을에서 마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으며, 기존 주말 중심의 에코파티를 주중 상설화를 통해 마을관광 상품을 상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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