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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내 도시숲 조성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지혜 기자
  • 송고시간 2019-06-0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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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아시아뉴스통신 DB

울산시는 4일 오전 11시 시청 국제소회의실(본관 7층)에서 케이투코리아(주), 한국세계자연기금(WWF-Korea)과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조성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울산시가 추진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1,000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의 일환이며 기업 참여형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조성의 첫 사례이다.


협약서에 따르면 울산시는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내 남구 황성동 30 - 11번지 부지 1,372㎡를 제공하고, 케이투코리아는 도시숲 조성에 필요한 사업비 3,000만 원을 후원하고, 한국세계자연기금은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을 11월 말까지 조성한 후 울산시로 기부채납한다.

시 관계자는 “기업참여형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조성 첫 사례로 의미가 남다르다. 이를 계기로 더욱더 많은 기업참여형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이 조성되길 바라며, 울산 소재 기업체에서도 나무심기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2019년부터 2028년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1,000만본 나무심기’를 추진하기 위해 2019년 3월 21일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11개 참여단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나무심기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