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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道-관광공사, 마을관광 기획가 양성 기본과정 개설

  • 2019-06-05 11:36
  • 아시아뉴스통신TV=최지혜 기자
2019 마을여행 기획가 양성과정 포스터.(제공=제주관광공사)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오는 10일까지 마을관광 기획가 양성을 위한 기본 교육과정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오는 6월 12일부터 8월 14일까지 10주간 진행될 이번 사업은 마을관광을 위한 이해 및 저변확대를 위해 기획됐으며, 제주의 진정성 있는 지역관광 콘텐츠 개발 및 전문가 양성을 위한 기본교육 과정으로 이뤄졌다.

마을여행 기획가 양성교육 기본과정은 이론 8회와 실습 2회 등 총 10회로 이뤄졌으며, 주요 강의내용은 ▴임영신 이매진피스 대표의 ‘제주, 이대로 괜찮은가?’ ▴조인래 앤티브인 대표의 ‘제주 나이트러닝(실습)’ ▴인기작가 문경수 탐험가의 ‘제주과학탐험’ ▴ 현직으로 활동하고 있는 ‘제주착한여행 가디언(마을관광 해설사)과의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됐다.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제주웰컴센터(이론교육) 및 현장(실습교육)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마을여행과 공정여행에 관심 있는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오는 6월 10일까지다. 신청방법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www.ijto.or.kr) 알림마당 공지사항을 통해 지원 가능하며, 참가비는 5만원이다. 이와 함께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교육에서 참석률 80%이상의 수료생을 대상으로 7만원 상당의 특별한 제주마을 상품 꾸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하반기에는 실습을 중심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현장감 있는 마을관광 기획가 양성교육 심화과정(10주)도 운영할 계획을 갖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행복하고 지속가능한 마을관광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제주다움, 제주의 마을을 잘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필수 요소”라며, “제주관광공사가 계속해서 추진하고 있는 마을관광 관련 사업들과 연계해 마을관광 스토리텔러와 같이 실질적인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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