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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경찰서, 차량절도·상습 무전취식 피의자 구속

  • 2019-06-07 11:08
  • 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강원 평창경찰서에서는 도로변에 열쇠가 꽂힌 채로 주차돼 있던 차량을 훔쳐 타고 다니면서 평창 일대 상점 2곳에 침입해 신용카드 4매를 훔친 뒤 주점·음식점 등 10개소에서 179만원 상당의 음식과 주류 등을 무전취식한 A씨(52세)를 검거해 절도․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11시 30분쯤 운전면허 없이 충주시 봉방동 도로변에 차량 열쇠를 꽂아두고 주차해 놓은 차량을 훔쳐 평창으로 이동해 상점 2곳에 손님인 척 들어가 주인의 휴대폰 지갑에서 신용카드 4매를 훔쳐 유흥주점, 음식점 10개소에 들어가 음식과 술을 먹고 피해자의 신고로 사용중지된 신용카드로 결제하려다 실패하자 신용카드를 맡기고 나중에 지불하겠다는 수법으로 총 179만원 상당을 무전취식한 혐의이다.

이에 경찰은 지난 1일 오후 6시 20쯤 평창읍 소재 C주점에서 술과 안주를 주문해 먹은 뒤 몰래 도망 가다가 업주에게 발각된 A씨를 112신고로 출동해 현행범인으로 체포했고 소지한 신용카드 출처 등을 추궁해 구속했다.


한편 평창경찰서 관계자는 “영세 상인들을 상대로 무전취식 하는 등 상습 민생침해 범죄에 대해 엄정 사법처리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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