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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가족오페라 마술피리’ 공연 개최

  • 2019-06-11 10:09
  • 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오페라 무료 공연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강원 평창군은 오는 13일 오후 7시 평창문화예술회관에서 ‘가족오페라 마술피리’ 공연이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문화 소외 계층인 읍·면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추진 중인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열리게 됐다.

특히 모차르트 최고의 걸작 오페라로 꼽는 오페라 마술피리는 모차르트의 다양한 사상과 취향, 사회에 대한 시각을 구석구석에서 발견할 수 있는 천재적인 작품으로 ‘밤의 여와의 아리아’ ‘파미나와 파파게노의 이중창’이 특히 유명하다.

또 주관사인 문화뱅크는 콘서트오페라 전문제작단체로, 이번 ‘가족오페라 마술피리’는 전문 내레이션과 함께 진행되고 스토리 전개가 간결하여 누구나 쉽고 부담없이 관람 할 수 있는 공연이다.

이와 관련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티켓 배부 없이 400여명의 관객이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한편 공연 관계자는 “오페라는 일반적으로 접하기 힘든 장르의 공연이지만 오페라를 처음 관람하는 지역주민들과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느낄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구성했다”며“많은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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