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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도 최강자, 경산에서 가려내다

전국 청소년 및 생활체육 유도대회 총 250여 개 팀 약 4500명 참가

  • 2019-06-11 14:51
  • 아시아뉴스통신=박종률 기자
11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제24회 전국청소년유도선수권 대회 및 2019년 생활체육전국유도대회' 개회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가 '제24회 전국청소년유도선수권 대회 및 2019년 생활체육전국유도대회'를 11~12일, 오는 15~16일 4일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해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유도대회로써 총 250여 개 팀 선수.임원 등 약 4500명이 참가했다.

특히 전국청소년유도선수권 대회는 2019년 아시안게임 및 세계청소년유도 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과 겸해 개최됨에 따라 우승과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치열한 한판 대결이 예상된다.

개회식에 참석한 최영조 경산시장은 "유도는 아시안 게임, 세계하계올림픽 등 국제 대회에서 많은 메달을 획득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효자 스포츠로 가까운 미래에 우리나라를 빛내줄 유도 인재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 관계자는 "경산시는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까지 유도 인프라가 잘 갖추어 있어 전국 유도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많이 찾고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경제에 많은 파급효과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 일정 중 오는 15~16일에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KBS N스포츠 채널에서 생중계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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