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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충북도민체육대회 종합 3위 목표

397명 규모 선수단 출전... 육상 등 입상 유망종목 집중훈련

  • 2019-06-11 15:31
  • 아시아뉴스통신=김영재 기자
유명호 괴산군 총감독.(사진제공=괴산군청)

충북 괴산군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괴산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58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3위 입상 목표를 세웠다.


괴산군체육회는 11일 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3위 입상과 함께 괴산군 홍보로 군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괴산군은 지난 2006년 제45회 도민체전 2위 입상 경험을 살려 종합 3위를 목표로 이번 대회에 육상, 축구 등 24개 종목에 선수 284명, 임원 113명 등 397명 규모의 선수단을 출전시킨다.

괴산군은 그동안 입상 유망 종목인 육상을 비롯해 테니스, 보디빌딩, 검도, 바둑, 배구 등 종목에서 집중훈련을 실시했으며, 종목별로 한 달 여간 합동훈련을 하는 등 대회 종합 3위 진입을 위해 강도 높은 훈련을 했다.

또 최근에는 선수 맞춤형 트레이닝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컨디션 조절과 정신력 강화에 집중했다.

이번 대회는 괴산에서 열리는 만큼 종합 3위 입상에 대한 선수들의 열의와 사기가 그 어느 때 보다 높다고 괴산군체육회는 전했다.

단체종목에서 대회 2연패를 노리는 테니스 배남주(괴산군청)는 “집중훈련을 통해 기량과 정신력을 가다듬고 있으며,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군민들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명호 총감독은 “그동안 강도 높은 훈련에 구슬땀을 흘린 선수들이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기간 중 선수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수와 임원 모두가 자신감을 갖고 대회에 임해 종합 3위 목표를 달성, 체육 강군으로 발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괴산군은 대회 기간에 고추, 대학찰옥수수, 시골절임배추 등 괴산의 대표 농.특산물과 함께 사계절이 아름다운 산막이옛길 등 주요 관광지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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