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주식ㆍ증권 Global News TV

장하다! U-20 축구 대표팀, FIFA 주관대회 첫 결승 진출

정정용호, 2019 청소년월드컵 에콰도르 戰 1-0 승리!

  • 2019-06-12 05:27
  • 아시아뉴스통신TV=최지혜 기자
U-20 축구대표팀.(사진=게티이미지)

U-20 남자 축구 대표팀이 FIFA U-20 World Cup Poland 2019 청소년월드컵에서 36년 만에 첫 4강 진출에 이어 FIFA 주관 대회 첫 결승 진출이라는 역사를 세웠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남자대표팀은 12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 스타디움(Lublin Stadium)에서 열린 에콰도르와 준결승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에콰도르 전 축구대표팀.(사진=대한축구협회)

에콰도르 戰에 한국은 3-5-2 포메이션을 짰다. 최전방 투톱은 오세훈(아산무궁화FC)과 이강인(발렌시아CF)이 맹공을 펼쳤다. 2선에는 최준(연세대), 고재현(대구FC), 정호진(고려대), 김세윤(대전시티즌), 황태현(안산그리너스FC)이 배치됐다. 스리백 수비라인은 김현우(디나모자그레브)를 중심으로 왼쪽에 이재익(강원FC), 오른쪽에 이지솔(대전시티즌)이 서며 이광연(강원FC)이 결승행 수문장을 맡았다. 

전반 39분 U-20 남자대표팀 최준(연세대)이 첫 득점해 1-0으로 대한민국 대표팀이 승기를 잡은 후 압박 수비로 결승행 티켓을 지켜냈다.

FIFA에 따르면 경기에 앞서 정정용 감독은 “모든 선수들이 2년의 시간 동안 많은 경험을 쌓아 높은 수준의 경기력과 정신력을 갖게 됐다”라며 선수들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을 표했었다.

FIFA 주관 대회 첫 결승 진출이라는 신화적 역사를 세운 U-20 대표팀은 16일 오전 1시(한국시간) 우크라이나와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