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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 경찰-금융기관 범죄예방 간담회 개최

  • 2019-06-12 10:53
  • 아시아뉴스통신=박종률 기자
경북경찰청이 11일 경산경찰서 회의실에서 경북청과 농협, 새마을금고, 신협, 우정청 금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기관 범죄예방을 위한 합동 간담회를 개최한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경북경찰청)

경북경찰청(청장 김기출)은 11일 경산경찰서 회의실에서 경북청과 농협, 새마을금고, 신협, 우정청 금융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기관 범죄예방을 위한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금융기관 강도사건 분석 결과와 4인 이하 소규모 금융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이 직접 금융기관에 방문, CCTV 및 비상벨 등 범죄예방시설물을 진단 후 그 결과 및 개선사항에 대해 자료를 공유했다.

또한 자유토론 시간을 통해 금융기관에서는 소규모 금융기관에 점진적 경비원 배치 및 데스크 방범창 등 범죄예방시설물 설치, 자체 교육을, 경찰에서는 범죄취약 소규모 금융기관에 대한 탄력순찰 및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동승 경북경찰청 생활안전계장은 "금융기관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범죄예방진단팀(CPO)을 활용해 범죄예방시설물을 진단하고 개선할 것이며, 금융기관과도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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