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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도구, 봉산마을 골목정원 축제 모여라 꽃봉산 개최

  • 2019-06-12 12:46
  • 아시아뉴스통신=손태석 기자
부산영도구, 봉산마을 골목정원 축제 「모여라 꽃봉산」 안내도.(사진제공=부산 영도구청)

영도구(구청장 김철훈)와 봉산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2019 봉산마을 골목정원 축제, 모여라 꽃봉산」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여라 꽃봉산」은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빈집없는 베리베리 굿 봉산마을’의 지역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봉산마을에서 열리는 첫 번째 축제다.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꽃봉산 영화제와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지며, 골목투어와 스탬프 투어를 진행하여 마을 곳곳을 둘러볼 수 있다.
 
특히 꽃과 나무로 꾸며진 골목정원과 주민 가드닝, 다양한 작품을 마을 골목에 전시하거나 공·폐가를 활용한 갤러리를 운영하여 인위적이지 않은 봉산마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영도구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봉산마을 축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봉산마을은 조선사업의 불황과 뉴타운 해제로 사람들이 떠나면서 빈집이 생긴 동네였으나, 2018년부터 시작된 도시재생뉴딜사업 ‘빈집없는 베리베리 굿 봉산마을’을 통해 다시금 활기를 되찾고 있다.
손태석(elroi1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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