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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연봉=8000만 유로는 거짓? 손흥민·정우영 연봉은? U20 월드컵 활약에 나이부터 고향, 학교까지

  • 2019-06-12 13:54
  • 아시아뉴스통신=정지나 기자
▲이강인부터 손흥민, 류현진, 추신수, 정우영 등 스포츠 선수들의 연봉이 주목되고 있다(사진출처=ⓒ이강인 인스타그램))

발렌시아 CF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강인이 네덜란드 명문 구단인 아약스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이강인의 연봉이 주목되고 있다. 이강인은 이번 2019 U20 월드컵에서 1골 4도움을 달성하는 등 어린 나이에도 국제 무대에서 기죽지 않고 활약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강인의 연봉이 8000만 유로라는 사실은 거짓이다. 이강인의 8000만 유로는 이강인의 이적과 관련돼 있다. 이강인의 현재 정확한 연봉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향후 이강인이 이적하거나 발렌시아 내에서 연봉을 올릴 경우 8000만 유로의 가치만큼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강인은 올해 1월 발레시아CF와 8000만 유로의 바이아웃 계약을 맺고 2022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바이아웃’이란 계약이 남아 있는 선수를 영입할 때 자주 등장하는 용어다.

이강인의 바이아웃 금액이 8000만 유로라는 말은 “8000만 유로 이상의 제의가 들어왔을 경우 구단의 승낙 여부와는 상관 없이 선수와 협상이 가능하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하지만 여러 유럽 명문 구단에서 이강인 영입에 8000만 유로 이상을 제의했다고 해서 영입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바이아웃 금액을 터무니없이 높이 건 경우에는 “이 선수를 절대 내보내지 않겠다”는 의미를 갖기도 한다.

▲이강인은 현재 발렌시아CF에서 활약중이다(사진출처=ⓒ이강인 인스타그램))

해외에서 축구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한국 축구 선수들의 연봉을 보면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 중인 정우영의 연봉은 20만 유로(약 2억5000만 원), 토트넘의 손흥민은 주급 14만 파운드(약 2억400만 원)에 연봉은 106억 가량이다.

이강인은 올해 나이 18세이며 고향은 인천광역시다. 이강인은 어린 나이에 스페인으로 축구 유학을 떠나 여러 구단의 입단 테스트를 거쳐 2011년 11월 스페인 명문클럽 발렌시아 유소년 팀에 들어갔다. 이강인은 스페인에서 학업과 축구 훈련을 병행했으나 지난 2017년부터는 학교를 그만두고 축구에 매진하고 있다.

이강인은 KBS ‘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해 FC 슛돌이에서 2007년에 활약했으며 이후 인천 유나이티드 U-12에서 2009년에 뛰었다. 이후 이강인은 2011년에 플라잉스 FC에서 활약했으며 2011년부터 현재까지 발렌시아 FC에서 뛰고 있다. 이강인은 ‘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했을 당시 축구 천재의 모습을 보이며 대중들에게 일찍이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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