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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고등학교, ‘보고 듣고 말하기’ 자살예방교육 실시

  • 2019-06-12 14:08
  • 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강원 영월군보건소 전경.(사진제공=영월군보건소)

강원 영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13~14일 영월고등학교 1학년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보고 듣고 말하기’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따르면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자살예방 교육은 지난 5일 석정여자 중학교 교사 2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다음 달에는 석정여자중학교 학생 3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지난 2016년 이후 청소년 자살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자살이 청소년 사망원인의 1순위인 만큼 자살에 대한 위험요인을 알고 대처할 수 있도록 감수성을 높이는 교육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의 학대·폭력이 성인 이후 정신질환 발생가능성을 높이며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것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지름길이다”고 전했다.

한편 영월군은 지역 주민들의 마음이 더 건강해지고 지역사회가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살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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