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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이희호 여사 조문...연락사무소 통해 조화와 조의로 대신

  • [경기=아시아뉴스통신] 고상규 기자
  • 송고시간 2019-06-1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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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북한이 고(故) 이희호 여사 조문과 관련, 조문단을 파견하는 대신 남북연락사무소를 통해 조화와 조전을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이른 오전부터 일반인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상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