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주식ㆍ증권 Global News TV

남원-부산-서울 청소년들, “우린 친구”

100여명 세 차례 문화교류 색다른 체험, 우의 다져

  • 2019-06-12 11:53
  •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전북 남원시 청소년 문화교류 사업.(사진제공=남원시청)

전북 남원시가 서울 구로구와 우리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서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청소년 문화교류 사업을 펼친다. 시는 올해 국내 자매도시인 서울 구로구와 부산시 초·중·고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하는 청소년 문화교류를 전개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오는 14~15일 이틀 동안 남원시 초등학생(5·6학년) 26명이 서울 구로구를, 8월 8일과 9일에는 남원시 중·고등학생학생 15명이 부산금곡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한다. 또 9월 20~21일에는 구로구 초등학생(5·6학년) 26명이 남원시를 찾아 문화체험과 우정을 다진다.

구로구를 방문한 남원초등학생들은 국립과천과학관, 아쿠아플라넷63, 63빌딩 전망대를 관람하고 구로구 학생들과 레크레이션을 통해 우의를 다진다. 구로구 학생들은 광한루원과 시내관광, 소리체험관 체험 및 공연관람, 항공우주천문대를 돌아보며 남원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한다.

또 부산을 방문한 남원 중・고등학생들은 부산국제영화제 관람, 해운대 광안대교 마천루 야경, 감천마을 체험을 하면서 안목을 넓힌다.


남원시는 청소년 교류사업을 매년 정례화하고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교류를 추진해 양 도시가 상호 이해 및 우의를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청소년 교류행사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양 도시가 우의를 쌓을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다른 자매도시와도 문화교류 사업을 확대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줄 계획이다”고 말했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