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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독서대전 실무추진단 운영

  • 2019-06-12 14:31
  • 아시아뉴스통신=김영재 기자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충북 청주시에서 ‘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이 열리는 가운데 이 행사 성공개최를 위한 실무추진단이 12일 청주시립도서관에서 첫 회의를 연 후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제공=청주시청)

충북 청주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독서행사인 ‘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실무추진단을 운영한다.


12일 청주시에 따르면 실무추진단은 청주시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을 단장으로, 조성화 총괄감독을 비롯한 지역 독서.문화 관련단체와 행정 실무자 등 모두 18명으로 구성됐다.

실무추진단은 앞으로 회의를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세부방안 마련과 의견 수렴으로 전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행사를 만들 예정이다.

한편 청주시는 이날 시립도서관에서 이 실무추진단 첫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조성화 총괄감독의 독서대전 기본계획 발표와 기관.단체별 역할 공지, 성공 추진 방안 토의 등이 이어졌다.

실무추진단장을 맡고 있는 김천식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이 청주에서 개최되는 만큼 실무추진단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해 빈틈없는 행사를 준비하겠다”면서 “많은 시민들이 책을 사랑하는 계기가 되고 평생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 행사는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충북 청주시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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