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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국회의원, ‘내 삶을 바꾸는 깨알정책대상’ 수상

시민들의 긍정적인 삶의 변화 위한 입법 및 정책 개발 앞장선 공로 인정받아

  • 2019-06-12 13:35
  •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김광수 국회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광수 의원(전북 전주시 갑, 민주평화당)이 12일 (사)시민이 만드는 생활정책연구원이 선정한 ‘제2회 내 삶을 바꾸는 깨알정책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깨알정책대상’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깨알 같은 정책의제들을 중심으로 입법 및 정책 시행에 두각을 나타낸 기초·광역·국회의원 및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을 평가·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날 수상자로 선정된 김광수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국가건강검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20~30대 미취업 청년과 전업주부들을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로 포함토록 하는 내용을 담은 '2030 청년·주부 국가건강검진법'을 대표 발의한 공로를 인정 받아 선정됐다.
 
특히 김 의원은 '2030 청년·주부 국가건강검진법' 대표 발의와 함께 본회의 5분 발언, 국정감사, 대정부질문 등을 통해 국가건강검진 사각지대에 있는 우리 청년세대의 건강검진을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강조한 끝에 지난해 11월 23일 국회 본회의 통과를 이끌어냈고 올해부터 시행됨에 따라 청년들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조기 발견을 통한 질병 예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광수 국회의원은 “정치에 입문하며 처음 품었던 민생정치·생활정치 실현을 기치(旗幟)로 사람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아 뜻 깊은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현재 활동하고 있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국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위원회인 만큼 계속해서 국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긍정적인 삶의 변화를 위한 입법 및 정책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특히 '2030 청년·주부 국가건강검진법'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청년실업과 주거·결혼·출산·보육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해 있는 청년세대들의 건강마저 적신호가 켜지고 있는 만큼 청년 건강 보장을 위한 대책 마련을 위해 대표 발의했다”며 “법안 발의뿐만 아니라 상임위와 국정감사, 대정부질문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세대들의 건강 보장을 지속적으로 강조한 끝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에 따라 올 1월 1일부터 국가건강검진 사각지대에 있는 2030 청년들에게도 무료건강검진이 시행돼 약 719만 명의 20세 이상 40세 미만 피부양자 및 지역가입자가 건강검진 혜택을 받게 됐다”며 “입법 및 정책 개발은 국민의 대변자인 국회의원의 당연한 책무인 만큼 계속해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생활정치, 민생정치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광수 의원은 제20대 국회 등원 후 제1호 법안으로 대표 발의했던 '지역인재 의무채용법'을 비롯해 '연기금 전문인력 양성법', '의료인 안전보장법', '건강보험 연체이자율 감면법', '경로당 햅쌀지원법', '현장실습생 보호법' 등 대표 발의한 법안들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정부 정책으로 시행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통합형 노인일자리센터 건립을 통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개발과 지원의 내용을 담은 '노인일자리 지원법'을 비롯해 '생명 직결 의료기기 관리법', '중증장애인 우선구매 촉진법', '10대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법',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법', '청년 의무고용제도 확대법' 등의 민생법안을 대표 발의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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