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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제2차 NEAD 국제학술회의' 개최 예정

‘동북아시아 지역공동체 기억과 전망’주제로 13~14일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

  • 2019-06-12 15:15
  •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제2차 NEAD 국제학술회의'  13일~14일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 예정.(자료제공=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는 13일~14일 이틀동안 동북아시아 지역공동체를 둘러싼 공동 인식 및 경험들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자 ‘동북아시아 지역공동체 기억과 전망’의 주제로 제2차 NEAD 국제학술회의를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 제1세미나실에서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2019년은 진정한 평화와 화해를 바탕으로 미래를 창출하고자 하는 동북아시아의 연대적 인식이 필요한 시기로 해당 지역의 역사·문화·사회·경제적 현상들을 분석함으로써 탈영토화·재영토화·초국가화의 맥락에서 지역공동체 구현 가능성을 새롭게 모색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13일 ▲ 만주의 타이완 사람들을 시작으로 ▲ 만주국 시기 일본인 이민 공동체 ▲ 동북아시아 설화 공동체 ▲ 한국 현대문학에 나타난 조선족 공동체▲ 14일 글로벌생산네트워크의 변화와 조응 공간우로서의 동북아시아 ▲ 동아시아 지역주의와 평화 ▲ 동아시아 공동체 문명 대안론 ▲ 하산 호수 근처 소일 국경분쟁의 진실 등을 종합토론 예정이다.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는 “신동북아시대를 맞아 요구되는 지역공동체 지형도의 변형과 재편 과정 및 전망을 전반적으로 고찰하고 공유할 수 있는 국제적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해 평화연대의 시공 속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창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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