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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북도당, 故 이희호 여사 분향소 설치

  • 2019-06-12 15:47
  • 아시아뉴스통신=김영재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12일 도당 당사에 고(故) 이희호 여사 분향소를 설치한 가운데 이날 오후 변재일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정정순 청주상당지역위원장, 임해종 중부3군지역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 장선배 충북도의회 의장, 지방의원, 주요당직자, 당원 등이 합동조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민주당 충북도당)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고(故) 이희호 여사 추모를 위한 분향소를 설치하고 조문을 받고 있다.


12일 충북도당에 따르면 충북도당은 이날 충북도당 당사에 이 여사 분향소를 설치하고 오는 14일까지 도민들과 당원들을 대상으로 조문을 받는다.
조문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발인 당일인 14일은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다.

한편 이날 오후 3시 변재일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정정순 청주상당지역위원장, 임해종 중부3군지역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 장선배 충북도의회 의장, 지방의원, 주요당직자, 당원 등이 합동조문을 했다.

변 도당위원장은 “서슬 퍼런 군부독재 시절 민주화 운동에 앞장서고, 사회적 약자의 인권 향상을 위해 노력하신 이 시대의 큰 거목을 잃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애도했다.

이어 “이희호 여사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조의와 애도를 표하며, 분향소를 찾아 슬픔을 함께 해주신 도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도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충북도당 관계자는 “이 여사 분향소가 설치된 충북도당에는 조의와 애도를 표하기 위한 도민과 당원들의 발길이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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