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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셋째아 이상 출산모연금보험 수혜자 35명으로 늘어나

12일 30호에서 35호까지의 보험증서 전달식 가져
                                   

  • 2019-06-12 15:50
  •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충북 보은군 심벌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보은군이 시행하는 ‘셋째아 이상 출산모연금보험지원사업’ 수혜자가 35명으로 늘어났다.


군은 12일 셋째아 이상 출산모연금보험지원사업 수혜자 30호에서 35호까지 6명의 출산모에게 ‘셋째아 이상 출산모연금보험지원사업 보험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이 보험증서는 35명의 출산모에게 전달됐다.

지난해 1월 시행된 ‘셋째아 이상 출산모연금보험지원사업’은 자녀의 출산일을 기준으로 6개월 전부터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셋째아 이상을 출산한 산모를 대상으로 매월 10만원씩 20년간 보험료를 지원하고 산모가 60세가 되는 시점부터 사망할 때까지 연금을 수령하는 것으로 최소 30년간 보장되며 수령 도중 사망 시에는 자녀들이 수령 할 수 있는 연금보험이다.

군이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이 사업은 저출산 및 인구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 및 출산 여성의 노후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대책이다.

이와 함께 군은 출산축하금, 전입장려금, 넷째아이상에 대한 출산장려금, 다자녀학비지원사업 등을 통해 출산장려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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