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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17개 대학, 학교에너지 줄이기 운동에 동참한다

13일 충북도, 충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업무협약식 
참여 대학에 지속가능발전 관련 교육과정 신설될 전망

  • 2019-06-12 16:14
  •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충북대학교는 13일 충북대 대학본부 5층 회의실에서 충북도그린캠퍼스협의회, 충북도, 충북도지속사능발전협의회 등이 모여 에너지 줄이기를 위한 협약식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사진은 13일 협약식이 열리는 충북대학교 전경.(사진제공=충북대학교)

충북도그린캠퍼스협의회 소속 17개 대학이 충북도, 충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지속가능한 충북도 만들기를 위한 에너지 줄이기 운동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손을 맞잡는다.


이에 따라 충북도그린캠퍼스협의회 소속 대학에 지속가능발전과 관련된 교육과정이 신설될 전망이다.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는 13일 오전 충북대 대학본부 5층 회의실에서 충북도그린캠퍼스협의회‧충청북도‧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3개 기관이 모여 에너지 줄이기를 위한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충북대에 따르면 지속가능발전과 기후변화 문제는 전 세계의 화두다. 특히 미세먼지 문제는 전국적인 환경 재난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해졌다. 

이번 협약은 맑은 공기와 푸른 하늘 아래서 안전하게 숨 쉴 수 있는 충북을 구현하기 위한 ‘학교 내 에너지 사용량 10% 줄이기 운동’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날 행사에는 채훈관 충북도그린캠퍼스협의회장과 김수갑 충북대 총장을 비롯한 충북도그린캠퍼스협의회 소속 17개 대학 총장과 이시종 충북도지사, 김원용 충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양해각서 체결 후 지속가능한 충북도 만들기를 위한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도그린캠퍼스협의회 소속 대학들은 ▶대학 내 지속가능발전 교육과정 신설 ▶‘에너지 사용량 줄이기’ 실천 계획 수립 및 단계적 시행 ▶에너지 절약 캠페인 활성화해 에너지 절약 중요성 인식 증대 ▶학교 내 에너지 사용량 10%줄이기에 적극 동참하며 에너지절약시스템 도입 및 대학생 그린리더 양성 적극 지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인벤토리 구축 및 신재생에너지 사용 확산에 적극 동참하게 된다. 

충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전문가 자문 및 에너지 지킴이 교육 등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충북도는 학교 에너지 절감을 위한 공동사업 개발 및 유지를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충북도그린캠퍼스협의회는 지난 2011년 11월 충북지역 17개 대학의 자발적 참여로 조직된 단체로 전 세계적으로 대두되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친환경적 성장을 위해 자발적이고 실천적인 그린캠퍼스 운동을 펼쳐 저탄소 녹색사회의 선도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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