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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비아이 탈퇴 소식에 “인스타로 탈퇴하는 세상” 최종훈·용준형 등..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 2019-06-12 16:31
  • 아시아뉴스통신=정지나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주가(사진출처=ⓒ네이버)

YG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 그룹 아이콘의 리더 비아이가 마약 투약 의혹과 관련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탈퇴를 선언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비아이가 지난 2016년 마약류 구매 및 대마초 흡연 의혹이 포착됐음에도 경찰이 조사하지 않은 점을 꼬집었다.

비아이의 탈퇴에 네티즌들은 놀라움과 동시에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올해 물의를 일으켜 탈퇴를 한 아이돌 멤버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먼저 FT아일랜드 전 멤버였던 최종훈은 3년 전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을 시 빅뱅의 승리와 함께 있던 카카오톡 단체방에서 경찰에 사건 무마를 부탁했던 정황이 드러났다. 이에 최종훈은 FT아일랜드 탈퇴와 동시에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그룹 하이라이트 전 멤버 용준형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탈퇴를 선언했다. 용준형은 가수 정준영이 보낸 성관계 불법 촬영물을 보고 대화를 나눴다고 인정했다. 용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영상을 받은 적이 있다. 그뿐만 아니라 거기에 대한 부적절한 대화도 있었다”고 범행을 인정함과 동시에 3월 14일자로 그룹 하이라이트에서 탈퇴를 선언했다.

이어 클럽 버닝썬 사건의 중심에 있는 빅뱅의 승리도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그룹 아이콘의 리더 비아이는 마약 투약 의혹으로 탈퇴 의사를 밝혔다(사진출처=ⓒ네이버 뮤직)

아이콘 비아이의 마약 의혹 사태와 탈퇴에 대해 네티즌들은 “마약이 창의적인 활동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말도 안 된다는 것이 밝혀진 지가 언제인데”, “마약 의혹만으로 탈퇴하는 건 이상하다”, “난 일반인 김한빈 응원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콘 비아이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입장으로 비아이의 아이콘 탈퇴와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에서는 “김한빈은 이번 일로 인한 파장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당사 역시 엄중히 받아들여 그의 팀 탈퇴와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YG엔터테인먼트의 주가를 보면 31,950원으로 전일 대비 4.0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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