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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성동구청장 앞에서 ‘거위 퍼포먼스’ 선보이게 된 배경은?

  • 2019-06-12 16:32
  • 아시아뉴스통신TV=최지혜 기자
홍석천의 Oh! 마이로드.(제공=tbs)

13일에 방송될 '홍석천의 Oh! 마이로드' 5회에서는 2MC가 서울시의회, 성동구청 등을 찾아 나서며 골목 상생법을 알아볼 예정이다.

 
한편, 임대료 문제로 벼랑 끝에 선 상인들의 이야기를 다루었던 3화가 방송된 후 경리단길 건물주로부터 한 통의 연락을 받은 '홍석천의 Oh! 마이로드'.
 
이날 방송에서 홍석천은 높은 임대료와 밀린 월세로 쫓겨날 위기에 높인 빙수 가게 사장과 “현재보다 저렴한 월세에 임대하겠다.”라며 그의 안타까운 소식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건물주의 만남을 주선한다.
 
‘착한 도시’를 표방하며 젠트리피케이션을 방지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한 성동구청으로 찾아가 골목 상생 사례를 알아본 2MC. 그들은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만남에서 ‘상생협약’, ‘안심 상가’ 등 상인들이 안심하고 장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듣고 ‘상생협약서’를 획득(?)하는 등 경리단길을 위한 벤치마킹에 열을 올렸다고. 이어 홍석천은 “임대료 상승을 막는 것은 거위를 건강하게 잘 키워 황금알을 지속해서 낳게 하는 것과 같다.”라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비유에 거위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골목 상생의 필요성에 크게 공감했다는 후문!

 
한편 성동구청장은 홍석천을 향해 “최근 옥수동으로 이사 오셨다던데 혹시 용산구청장 대신 성동구청장에 출마하려는 것 아니냐”며 경계심을 드러내 홍석천을 크게 당혹스럽게 했다.

또 경리단길 표 골목 상생 조례 제정을 의논하기 위해 찾아간 서울시의회에서 뜻밖의 조력자를 만났다. 경리단길 건물주 모임에서 만난 노식래 의원이 그 주인공! “임대료 문제라면 도시계획관리위원들을 만나게 해주겠다.”, “주차 문제는 직접 용산구청 주차관리과로 연락해보겠다.”라는 노 의원의 적극적인 모습에 홍석천은 “그동안 기관과의 소통에 매우 답답했는데...좀 위로가 된다.”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뱉기도 했다.
 
골목 상생을 위한 끝없는 로드에 나선 홍석천과 줄리안.. 과연 그들의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을지? 자세한 이야기는 13일 목요일 밤 11시 tbs 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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