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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신규교사 역량강화 워크숍'

수석교사와 신규교사, 멘토링활동을 전개하다!

  • 2019-06-12 17:04
  • 아시아뉴스통신=이현식 기자
11일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광주광역시와 전남 담양 일원에서 관내 중학교 신규교사와 수석교사를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교실수업개선을 위한 신규교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1일 광주광역시와 전남 담양 일원에서 관내 중학교 신규교사와 수석교사 약 60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교실수업개선을 위한 신규교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2018년과 2019년에 서부지역 중학교에 발령을 받은 신규교사와 각 교과의 수석교사들이 선배와 후배, 그리고 멘토와 멘티로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수업에 대한 고민 뿐 아니라 생활지도, 인생 상담도 함께하는 교류의 장이 되도록 마련됐다.

이날 오전에는 공간 재구성을 통해 학교를 혁신하여 새로운 교육과정을 전개하고 있는 광주광역시의 광산중과 광덕중을 방문하여 학생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 재구성 과정과 관련한 교육활동 등 강의(광산중 김찬미, 광덕중 신미숙)를 듣고, 이후 학교를 견학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담양 죽녹원에서 ‘질문이 있는 수업’이란 주제로 김정자 수석교사의 강의에 이어 수석교사와 신규교사의 분임별 멘토링활동, 자유학기(년)제 정책 안내, 공익신고제도 등 청렴교육(청렴, 반부패, 부패방지)을 실시했다.

이해용 교육장은 “수석교사와 신규교사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멘토와 멘티로 자연스럽게 교류함으로써, 교실수업개선, 학생 생활지도 등에서 시너지 효과가 발휘되고, 이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지능정보화사회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1일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이 광주광역시와 전남 담양 일원에서 관내 중학교 신규교사와 수석교사를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교실수업개선을 위한 신규교사 역량강화 워크숍’이 실시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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