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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해양수산부 ‘2020년도 어촌뉴딜300사업 공모계획 변경’ 공고

내륙어촌 공동체 활성화 위해 낙후된 ‘강마을 재생사업’ 신규 포함

  • 2019-06-12 17:11
  • 아시아뉴스통신=김회경 기자
‘2018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된 경남 통영시 정량동 멘데마을 도시재생사업 마스터 플랜.(사진제공=통영시청)

경상남도가 2020년 어촌뉴딜300사업 공모에 ‘강마을 재생사업’을 신규로 포함해 추진한다.


경상남도는 지난 6월 10일 해양수산부의 ‘2020년도 어촌뉴딜300사업 공모계획 변경 공고’에 따라 내륙어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낙후된 강마을 재생사업을 공모에 신규로 포함시켰다.

이로써 경상남도는 내수면에 인접한 어촌지역의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 소득과 일자리 창출은 물론, 내수면 수산자원과 생태・환경적 가치를 극대화해 어촌 공동체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번 강마을 재생사업은 내수면과 그 어촌지역을 대상으로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공모 신청하면 해수부에서는 전국 5개소 이내로 추진할 계획이다. 개소당 평균 50억원, 최대 7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전망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어촌뉴딜300사업에 포함된 강마을 재생사업으로 내수면의 낙후된 어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어촌의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내수면 어촌지역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공고계획 변경 시에는 어촌뉴딜300사업 중 ‘어촌·어항 재생사업’의 설계·시공 기간을 고려해 사업시행 기간을 당초 2년에서 3년으로 변경하고, 지방비 7%(시・군비) 확보 항목도 명확히 했다.

한편 2020년 어촌·어항 재생사업의 공모 신청은 9월 10일까지이며, 도 평가와 해양수산부의 현장평가를 거쳐 12월 초에 대상지가 최종 확정된다. 현재 경상남도는 전국 어항 수 대비 25%를 공모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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