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주식ㆍ증권 Global News TV

창원해경, 여름철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나서

  • 2019-06-12 17:27
  •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창원해양경찰서 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창원해양경찰서(서장 김태균)는 오는 8월31일까지 여름철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강화기간으로 정해, 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창원해경에 따르면, 창원 연안해역을 이용하는 연간 다중이용선박(유∙도선과 낚싯배) 이용객(54만명) 중 26%(14만명)가 여름철(6∼8월)에 집중되는 만큼 사고발생 개연성이 높고, 최근 헝가리 유람선 침몰 관련, 다중이용선박에 대한 안전관리와 불법행위 단속활동 강화가 요구됨에 따라 안전위해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운영한다.

창원해경은 다중이용선박 승객의 안전을 위해 지역별 맞춤형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안전취약개소의 순찰과 운항감시, 기상악화 시 안전계도 예방활동, 출입항 관리실태 등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KST(선박안전기술공단) 및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지자체(행정선)와 해양수산청(어업지도선) 등 각 유관기관과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경비함정, 파출소, 항공기 등 가용세력 간 정보 공유를 통한 입체적인 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사업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련 법령 준수와 철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승객은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