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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19.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시행

  • 2019-06-12 17:32
  • 아시아뉴스통신=최광열 기자
경남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3일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2019.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학업성취도 평가 대상인 중학교 3학년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을, 고등학교 2학년은 국어, 수학, 영어를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08년 이후 2016년까지 대상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 평가로 실시됐으나, 2017년부터는 표집조사로 실시되고 있다.

그리고 국가 수준의 결과 분석을 위한 표집 규모는 전체 대상 학생의 약 3%이며, 표집학교에서만 시행되므로 시∙도교육청별 평가 결과 산출∙학교별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정보 공시는 제외된다.

2019.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달라지는 점은 역량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을 적용해 의사소통 역량과 문제해결 역량 등 교과역량을 반영한 평가 문항이 도입되며, 교과별 문항 수도 축소됐다.

또 고등학교는 수업시간과 동일하게 50분으로 시험시간을 축소했고, 중학교는 오는 2020년부터 45분으로 축소된다.

오는 8월 말 제공예정인 평가 결과는 학생 개인에게는 ‘우수학력’, ‘보통학력’, ‘기초학력’, ‘기초학력 미달’ 등 4단계 성취 수준으로 나눠 통보하고, 국가수준의 결과 발표는 ‘보통학력 이상’, ‘기초학력’, ‘기초학력 미달’ 등 3단계로 이뤄진다.

최둘숙 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는 교육과정과 교수학습 개선 등으로 기초학력향상에 필요한 자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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