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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읍∙면지역 소하천 오수유입 차단

  • 2019-06-12 17:53
  •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서정두)는 읍∙면 소하천 오수유입차단을 위해 하수관로 조사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의창구는 지난해부터 관내 하천수질개선을 위해 조사와 정비를 하고 있으며, 그동안 관내 주요상업지역과 하천 주변 등에 고질적인 오수유입 원인을 찾아 정비해 왔다.

이번엔 범위를 확대, 다소 소외된 외곽지역(읍∙면)에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읍면지역의 소하천은 농업용수로 이용될 수 있어 오수가 유입될 경우 농업생산활동에  다소 차질이 있을 수 있다.

이에 육안조사와 CCTV조사를 병행해, 오수유입 원인을 근본적으로 밝힌 후 즉시 정비 공사를 추진, 오수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구경근 의창구 상하수과장은 “하수관로는 지역이 방대하고 유기적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어 조사 기간에 상당한 시일이 소요된다. 읍∙면지역에도 지속적으로 오수유입차단사업을 추진해 깨끗한 하천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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