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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글로벌 선도기업 41개사 '명예의 전당' 헌정

기술혁신형 글로벌 강소·중견기업으로 육성

  • 2019-06-12 17:58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12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에서 열린 '2019년 KICOX 글로벌 선도기업 명예의 전당 헌정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황규연, 이하 산단공)은 12일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자긍심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 KICOX 글로벌 선도기업' 41개사를 신규로 선정해 명예의 전당에 헌정했다.


산단공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산업단지 출범 50주년을 맞이해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보유한 우수기업을 발굴해 명예의 전당에 헌정하고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글로벌 선도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KICOX 글로벌 선도기업'에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기업혁신 CEO 과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R&D 및 특허전략수립 지원 △금융지원 △해외 기술교류단 파견 등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유관기관과 연계해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산단공 대구 본사 1층에 마련된 명예의 전당 홀에서 신규 선정기업 41개사를 헌정하는 1부 헌정식 행사를 시작으로, 2부에서는 만남의 장 행사, 기업과 공단 간 상생협력을 위한 윤리경영 실천 협약식, 신규 선정기업 41개사에 대한 명예동판 및 인증서 수여식 등으로 진행됐다.

산단공 명예의 전당 홀은 올해 선정된 41개사를 포함, 총 263개사가 헌정돼 있는 명예의 전당, 산업단지의 지난 반세기를 뒤돌아 볼 수 있는 역사존과 미래 50년을 조망해보는 미래존 등 산업단지의 발전사를 한 곳에서 살펴 볼 수 있는 상시 전시공간으로 조성해 운영 중이다.

황규연 이사장은 "명예의 전당 헌정식은 글로벌 선도기업이 산업단지를 대표하고 미래를 이끌어 나갈 리딩기업으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선도기업의 제조혁신을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해 산업단지 스마트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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