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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어울림 한마당, 제58회 경남도민체전 고성군 선수단 해단식 개최

  • 2019-06-12 18:21
  • 아시아뉴스통신=최일생 기자
제58회 경남도민체전 출전 고성군선수단 해단식 모습.(사진제공=고성군청)

경남 고성군체육회는 12일, 고성군실내체육관에서 백두현 고성군수, 참가 선수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58회 경남도민체전 출전 고성군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


특히 이번 해단식은 기존의 형식적인 해단식 틀에서 벗어나 대부분 학생 선수들이 참석하는 행사인 만큼 학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유로운 소통과 어울림의 장으로 마련됐다.

참석자 모두가 원탁테이블에 둘러앉아 팥빙수를 나눠 먹으며 지난 도민체전의 추억을 담은 선수단 활약영상을 시청하고 공로패, 트로피, 개인 수상자에 대한 시상을 테이블 가운데에서 모두의 박수를 받으며 진행해 이전과는 색다른 해단식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백두현 군수, 체육회 관계자, 참가 선수들은 고성군 체육발전을 주제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58회 경남도민체전 출전 고성군선수단 해단식 모습.(사진제공=고성군청)

참석자들은 고성체육발전과 도민체전 상위성적을 위해서는 초‧중‧고 스포츠클럽 활성화, 중등부팀 창단을 통한 자체선수 육성, 고등부 훈련비 증액 등 학생들을 위한 투자가 많이 이뤄져야한다고 강조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해 대회에 임해준 고성군 선수단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고성체육발전과 차기 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선수단은 지난 4월 19일부터 4월 22일까지 4일간 거제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58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 21개 종목 542명의 선수 및 임원이 출전해 지난해에 이어 군부 종합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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