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주식ㆍ증권 Global News TV

울진해경 해상공사 현장 해양오염 방지 특별점검

내달 19일까지...해양오염사고 예방 홍보도 병행

  • 2019-06-12 18:29
  • 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경북 울진해경이 내달 19일까지 지역 내 11개소의 해상공사 현장의 예인선, 부선과 울진‧영덕을 출입항하는 화물 운송선에 대해 해양오염 방지를 위한 현장 점검을 펼친다.(사진은 특정기사와 무관함).(사진제공=울진해경)

경북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가 내달 19일까지 6주간 해상공사 현장에 대해 해양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전국적으로 일제히 실시되는 것으로 울진해경은 지역 내 11개소의 해상공사 현장의 예인선, 부선 등에 대한 점검과 모래 운반 등 울진‧영덕을 출입항하는 화물 운송선에 대해서도 병행 점검한다.

울진해경은 이번 점검 기간 해상공사 현장 동원선박의 기름, 폐기물 배출 등 오염행위, 오염방지설비와 오염물질 적법 처리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불법 배출이 확인될 경우 강력하게 단속하는 한편 운항 중 기름 넘침 등 부주의에 의한 해양오염사고도 예방․홍보한다는 방침이다.

박경순 울진해경 서장은 "특별점검과 더불어 예인선을 대상으로 해양오염예방 제도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해상공사 작업 중 해양오염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 이라고 전했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