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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행정사무감사 3일차....재정경제국⋅안전교통건설국 행감

김연균, 성실 납세 유도해야.. 임호석, 보도블럭 재활용 적극검토 주문..

  • 2019-06-12 17:03
  • 아시아뉴스통신=김신근 기자
의정부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 현장

경기 의정부시의회(의장 안지찬)는 2019 행정사무감사 3일차인 12일, 재정경제국과 안전교통건설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했다.


자치행정위원회 김연균 의원은 재정경제국 행정감사에서 “성실납세자가 개인보다 법인이 월등히 많은 것은 개인 납세자들의 적극적인 납세의지가 있기 때문이지만, 다양한 홍보에 의한 효과도 무시할 수 없음”을 지적했다.

또한 “법인에 대한 성실납세 증가를 위해서는 시가 주관하는 행사를 이용해 적극 홍보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성실납세 유도하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도시건설위원회 임호석 의원은 안전교통건설국 행정감사에서 “보도블럭 재활용율이 30%라는 것은 대단히 낮은 수치이며, 재활용 보도블록을 시민들도 활용할 수 있음을 적극 홍보하는 등 보도블록 재활용 비율을 확대 방안”을 주문했다.

또 보도블록 교체 사유 중 가로수 뿌리들림 현상에 의한 교체 사례가 많음을 지적하면서 이에 대한 대책도 주문했다.

안전교통검설국 김덕현 국장은 답변을 통해 ”뿌리들림 현상은 가로수 뿌리가 물을 찾기 위해 뻗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보도블록 재질을 물이 스며드는 재질로 제작하면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고, 이는 열섬현상 감소효과도 기대할 수 있지만, 제작 단가가 문제“라며, ”비용대비 쓰임새를 분석하여 도입을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의정부시의회는 행정사무감사 4일차를 맞는 13일, 자치행정국과 비전사업추진단에 대한 행정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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