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주식ㆍ증권 Global News TV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결산 예비심사 실시

11일 기조실 문화국, 12일 보건복지국 대변인 등

  • 2019-06-13 07:23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11일부터 12일까지 집행부 결산 예비심사를 마쳤다.(사진=세종시의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 기자
세종시의회는 행정복지위원회가 11일부터 12일까지 기획조정실 자치분권문화국 및 보건복지국 등을 대상으로 '2018 회계연도 결산 예비심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정복지위 위원들은 예비심사를 통해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들을 지적했다. 

 
채평석 위원장은 시의 재정 건전성에 대해 집행부 입장을 청취하며 취득세 감소에 따른 대책 마련 등 장기적인 대응 방안 수립을 주문했다.

이윤희 부위원장은 감사위원회 조사업무 활성화 사업이 매년 미집행되고 예산액이 감액 편성되는 이유를 질의하며 익명 제보로 인한 미집행은 공익제보 시스템의 구조적인 문제라며 개선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노종용 위원은 일부 부서에서 세입 예산 공유재산 임대료가 기타사용료로 편성되는 등 행정 업무가 미숙한 부분을 지적하며 신중한 행정 업무 처리를 요구했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11일부터 12일까지 집행부 결산 예비심사를 마쳤다.(사진=세종시의회)

박성수 위원은 학교 양치교실 및 구강보건실 운영사업 만족도와 예방효과에 대해 질의하며 치과질환 예방과 치료비로 인한 가계 부담 경감을 위해 관내 모든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주문했다.

안찬영 위원은 특정자원 지역자원시설세(101억원)가 대부분 소방본부 예산(93억원)으로 집행되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소방본부는 일반회계 예산을 편성하고 특정자원 지역자원시설세는 목적에 맞게 관련 제도를 개선할 것을 요청했다.  

이영세 위원은 지역개발기금 중 정기예금(230억원 예치) 보다 이자율이 낮은 공공예금(270억원 예치)에 더 많은 금액이 예치된 이유를 질의하며 이자 수입 증대를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채평석 위원장은 재정 효율성 증가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노력 및 예측 가능한 사업이 예산 편성에서 누락돼 예비비로 지출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끝으로 제56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쳤다.
 

asia921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