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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한국당, 민심 무겁게 받아들이고 국회 정상화 참여해야"

  • 2019-06-19 11:02
  • 아시아뉴스통신=김한나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자유한국당은 조건 없이 국회 정상화에 참여해 추경(추가경정예산)안 심사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한국당은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여곡절 끝에 내일 6월 임시국회가 열린다. 국회 파행 77일 만에 열리는 것"이라며 "멈춰서 있는 국회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해 야3당과 함께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또 "추경이 56일째 표류하는 만큼 국무총리 시정연설 일정부터 잡으려 했지만 어제 문희상 의장과 원내대표단 회동에서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며 "문 의장이 '일정 합의가 안 되면 24일에 시정연설을 진행하겠다'고 하셔서 주말까지 협상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당이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참여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한 발 더 나아가 조건 없이 국회 정상화에 참여해 추경 심사부터 민생현안 해결에 힘을 함께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