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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선포...“제조업 4강-국민소득 4만달러로”

  • 2019-06-20 05:32
  • 아시아뉴스통신=전규열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경기도 안산의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 열린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선포식에 참석했다.(사진게옹=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정부는 2030년 제조업 세계 4강을 목표로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을 강력하게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경기 안산시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 열린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선포식’에서 “메모리 반도체 이후 새로운 산업을 만들지 못해 지난 10년간 10대 주력 산업이 변하지 않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제조업 부흥이 곧 경제 부흥이다.”면서 “제조업 4강과 함께 국민소득 4만 불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과거의 추격형 산업 전략은 더는 우리 경제의 해법은 되지 못한다”면서 “혁신 선도형 산업구조로 전환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2030년까지 인공지능(AI) 기반 공장 2000개와 친환경 시장 선점을 위한 기술 개발과 인프라 구축 등 경쟁력을 갖춘 제조업 분야를 중심으로 세계 시장을 이끌어가는 ‘선도형’ 모델로 산업구조를 바꿀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고부가가치 유망 품목에 지원을 집중하기로 하는 등우리 경제의 뿌리인 제조업 혁신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산업구조 개선에 나서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