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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경리단길 한복판에서 서울시장에게 영상 편지 보낸 사연은?

  • 2019-06-26 10:15
  • 아시아뉴스통신TV=최지혜 기자
홍석천의 Oh! 마이로드.(제공=tbs)

27일 방송될 '홍석천의 Oh! 마이로드' 7회에서 경리단길 변화를 위해 홍석천, 줄리안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다룰 예정이다.

 
골목길 바닥의 노후화된 조명을 새것으로 교체한 후 지속적인 점검까지 약속했던 도로과 신승화 과장을 만난 홍석천과 경리단길 상인회 사람들이 만났었다. 경리단길 미관 개선을 위한 그들의 새로운 계획은 무엇일지 기대를 모은다.

경리단길의 가장 큰 문제점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용산구청, 서울 시청, 서울시의회까지 나섰지만 큰 성과를 얻지 못한 홍석천이 결국 서울시장을 향해 울부짖었다. “경리단길에 주차장이 너무 없어서 장사할 수가 없어요. 시장님 도와주십시오!”라며 길 한복판에 서서 영상 편지로 호소한다.
 

한편, 경리단길 살리기의 일환으로 ‘1인 미디어 놀이터’를 강력하게 외친 홍석천의 바람에 응답한 듯 크리에이터들이 경리단길에 대거 출몰한다. 국내 최초 ASMR 콘텐츠를 선보인 미니유, 다양한 사물·인물의 소리를 모아 음악을 만드는 넵킨스, 구독자 43만 명을 보유한 먹방 크리에이터 에드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자랑하는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자신들의 콘텐츠에 경리단길의 개성을 더한 방송으로 구독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특히 먹방 크리에이터 에드머와의 만남에서 프로경리단러력(?)을 폭발시킨 줄리안. “뭘 먹으면 좋을지 추천해달라”는 에드머에게 “경리단길 하면 무조건 서양식을 생각하는데 오히려 한국 음식을 추천한다.”라며 짜글이 맛집을 추천하는가 하면 “쌈장이 외국에서 그렇게 인기가 많다면서요”라는 질문에 “제가 15년 동안 한국에 살아서 외국에서 뭐가 유행하는지 잘 몰라요”라며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다운 모습으로 ‘대한 벨기에인’임을 또 한 번 입증했다는 후문이다.

경리단길 변화와 홍보를 위한 2MC의 끝없는 여정.. 그리고 제1회 경리단길 페스티벌을 향해 달려가는 그들의 이야기는 6월 27일 목요일 밤 11시 tbs 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