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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더화이트호텔, 워크샵의 새로운 문화를 이끌다 ‘워크플레이’ 런칭

  • [아시아뉴스통신] 오정선 기자
  • 송고시간 2019-06-2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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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사진제공=평창 더화이트호텔)

평창 더화이트호텔이 새로운 워크샵 문화를 이끌어갈 맞춤형 프로그램 ‘워크플레이’를 런칭했다.

‘워크플레이(workplay)’는 더화이트호텔이 고안한 신규 워크샵 프로그램으로 일(WORK)와 놀이(PLAY)의 완벽한 균형을 추구하며 행사의 목적과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맞춤 기획으로 주최자와 참석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큐레이션 서비스이다.


기존의 워크샵이 회의와 자체 레크레이션, 친목도모 등으로 진행됐다면 더화이트호텔의 ‘워크플레이’는 최근 트랜드에 맞춰 기업의 일방적 소통에서 벗어나 상호 소통과 선택을 존중한 배움이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이색적인 워크샵으로 눈길을 끌었다.

더화이트호텔이 기획한 ‘워크플레이’ 프로그램 안에는 인문학, 영화, 여행, 독서 등 배움이 있는 <강연 프로그램>과 가요,팝페라,재즈, 클래식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프로그램>, 전문MC를 통한 이벤트 행사 및 팀빌딩이 가능한  <레크레이션>, 요가,필라테스,스포츠,생활 등의 <체험 클래스>, 평창에서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 짚라인 레프팅 등의 <액티비티 체험>, <투어프로그램>, <애프터파티>까지 선택 가능한 수 많은 프로그램이 준비 되어 있으며 이는 기업의 예산과 방향성에 맞게 맞춤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행사 전과정을 전문인력이 효율적으로 지원한다.
 
자료사진.(사진제공=평창 더화이트호텔)

지난 20일, 이를 고객들에게 좀 더 자세히 선보이고자 더화이트호텔은 기업체, 여행사 등 업계 관계자 100여분의  비즈니스 고객들을 초대해 1박 2일동안 ‘워크플레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 ‘비즈니스 팸 투어’를 함께 진행했다.


더화이트호텔 관계자에 따르면 “비즈니스 팸 투어를 통해 고객들의 ‘워크플레이’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호평이 끊이지 않았다”며 “앞으로 더 화이트호텔은 시대흐름에 따라 변화하고있는 새로운 워크샵 문화의 ‘체인지 메이커’로서 트랜디한 문화에 앞장서 최선을 다해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더화이트호텔 문화프로그램 위크앤드프로젝트에 이어 워크플레이를 통해 고객들과 함께 새로운 워크샵 트랜드를 만들어나갈 생각에 굉장히 기대하고있다”며 “2019 하반기에는 워크샵&미팅 등 행사 진행시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이 많이 준비되어있으니 스타트업,IT회사 등 많은 비즈니스 고객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새로운 워크샵 문화를 이끌 ‘워크플레이’에 대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더화이트호텔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